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검색창

지역


설립


3점

캠퍼스

학과/전공

교수

재정

장점

우리나라에 음악치료를 전공할 수 있는 학교가 많지 않는데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에 음악치료전공과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서양음악을 전공한 전 국악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기도 했고 평소 음악치료에도 관심이 있어서 저에게는 딱인 대학원이었습니다. 다른 직업이 있는 여름과 겨울 2주만 휴가를 내면 대학원 과정을 마칠 수 있어서 시간적으로도 더욱 좋았습니다. 국악의 경우 내가 원하는 과목의 실기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년동안 여기서 배운 국악 실기가 알게 모르게 제 몸에 녹아 들었는지 현재 직장생활 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고 직장에서는 국악전문가의 칭호도 받았습니다. 여기는 졸업 후 언제든지 기숙사비를 내거나 숙박만 해결하면 평생 무료 청강이 가능합니다. 저는 아직 사정이 안되어 졸업 후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제가 다니는 동안 많은 선배님들이 청강을 하러 오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직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저로써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제가 그때 듣지 못한 많은 실기 과목들을 듣고 싶습니다. 음악치료의 경우 대학원 학기중이 아닌 평소에도 교수님과 1:1 로 매칭되어 실습에 대한 지도를 받습니다. 2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나면 음악치료사로 활동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많은 제 동기와 선후배들이 현재 음악 치료사로 활동중입니다. 논문 지도에 있어서 이렇게 꼼꼼하게 진행될 줄 몰랐습니다. 논문을 다들 쉽게 쓰길래 저도 쉽게 될 줄 알았는데 심사에 재 심사를 여러번 거쳤습니다. 덕분에 논문을 처음 씀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논문을 쓸 수 있었습니다.

단점

국악교육 대학원은 서울이 아닌 안성에 있고 대학원 학기가 시작되는 여름과 겨울은 대학생들의 방학때라 그런지 인근 대학가의 식당이 모두 문을 열지 않습니다. 주변에 편의 시설도 거의 없어요. 학비가 매우 비쌉니다. 고작 2주밖에 되지 않는데 한학기에 400이 넘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행정실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대학원 생인 우리는 이미 성인이고 직장인인데 대학생들 다루듯 하셔서 기분 상하는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2019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