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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go] 피어리뷰어가 되어보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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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나고│올브레인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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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7회
작성일
19-04-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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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는 세계 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비영어권 저자들을 위한 학술논문 영문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영문 교정 브랜드입니다. 

   올브레인을 통해, 이나고의 전문 저널리스트가 참여하여 영어 논문 교정 및 저널출판 관련 이슈들을 국제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칼럼을 연재합니다.

 

grayscale photography of man

Ales Dusa / unsplash.com  

 

피어리뷰어가 되어보자

Recommend that to become a reviewer 


일반적으로 저널 피어리뷰어의 조건으로 “해당 연구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구자로, 논문 게재 횟수가 많은 등 생산성, 객관적인 관찰력, 논점을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는 어학력을 갖춘 사람”을 꼽습니다.  하지만, 현실적 관점에서 볼 때, 한정된 인원의 편집부가 학계 모든 분야의 최신 정보에 정통할 수는 없고, 분야에 따라서는 연구자 인원이 적어서 피어리뷰가 불가한 상황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저널은 항상 신뢰할 수 있는 피어리뷰어를 찾고 있습니다.

평소 즐겨 읽는 저널의 피어리뷰어로 추천 받는 것은 대단한 기회지만, 피어리뷰는 쉽지 않습니다. 피어리뷰의 금전적 보상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또한, 피어리뷰 경력이 자신 논문의 게재 가능성을 높이는 것도 아닙니다. 시간도 소모되며, 정해진 시간 내에 평가를 완료해야 합니다. 영어권 저널이라면, 영어 능력에 따라 작성한 피어리뷰 글을 저널에 제출하기 전, 교정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타 연구자의 논문을 읽고, 공정하게 평가하는 것은, 학생 때 수업의 일환으로 논문을 읽고 이상론을 내세우며 비평했던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연구 시간,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여, 학계의 발전이라는 넓은 관점에서, 해당 논문이 어떻게 학계에 기여할 수 있을지 염두에 두고, 단순한 비판이 아닌 공정한 평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독자의 입장에서 읽는 것과도 다르기 때문에, 저널 에디터의 관점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저널의 지향점을 고려하여 피어리뷰의 취지와 연구방법론을 이해한 후, “이 저널 독자에게 적합한 논문인가?”를 평가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입니다만, 피어리뷰 경험이 커리어는 물론, 논문 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논문을 게재한 저널 편집부에 이메일을 보내 봅시다. 논문 게재 날짜를 포함하여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한 후, 피어리뷰어가 될 의향이 있다는 점, 어떤 분야의 논문에 대해 피어리뷰가 가능한지를 분명하게 적읍시다. 이력서를 첨부하는 것도 좋겠지요.

요즘에는 저널의 웹사이트에서 피어리뷰어를 응모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분야 저널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여, 응모하는 것도 좋습니다.

엘제비르사는 웹사이트에서 피어리뷰의 의의와 역사, 가이드라인, 지원 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한 번 읽어볼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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