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 from E] 자신에게 맞는 대학원을 선택하는 방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Snack from E] 자신에게 맞는 대학원을 선택하는 방법

석박사뉴스 | 캠퍼스뉴스 | 인터뷰 | 칼럼 | 이벤트

  • [Snack from E] 아르바이트, 배고픈 대학원생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을까

    [Snack from E] 아르바이트, 배고픈 대학원생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을까

  • [안녕히 계세요, 퇴사하겠습니다] 직장에서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법

    [안녕히 계세요, 퇴사하겠습니다] 직장에서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법

  • [Aeon Ideas] ‘플랫폼 없음’이 때로는 정당하다

    [Aeon Ideas] ‘플랫폼 없음’이 때로는 정당하다

  • [Snack from E] 골치 아픈 대학원 대인관계, 피하거나 혹은 다루거나

    [Snack from E] 골치 아픈 대학원 대인관계, 피하거나 혹은 다루거나

  • 뉴스클리핑 2019 Mar Vol. 01

    뉴스클리핑 2019 Mar Vol. 01

  •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 「다동력.」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 「다동력.」

칼럼 [Snack from E] 자신에게 맞는 대학원을 선택하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나고│올브레인뉴스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19-03-12 11:43

본문

나고는 세계 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비영어권 저자들을 위한 학술논문 영문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영문 교정 브랜드입니다. 

   올브레인을 통해, 이나고의 전문 저널리스트가 참여하여 영어 논문 교정 및 저널출판 관련 이슈들을 국제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칼럼을 연재합니다.

 

shallow focus photography of red apples

@fiteka unsplash.com  


 

자신에게 맞는 대학원을 선택하는 방법 

How to Select the Right Grad School for You

   


최근의 취업난으로 보다 전문화된 지식 습득으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또는 학문적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가 증가한 것 같습니다. 묻지마 식의 대학원 진학은 분명 많은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대학원 과정은 대학교처럼 수동적으로 점수에 맞춰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진학하는 것이기에,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관심이 적은 분야의 대학원에 진학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뿐만 아니라 경력과 시간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대학원을 선택한 분들은 전문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 및 금전적 보상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신에 맞는 대학원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개인적 관심사, 재정 지원, 경력 상의 전망성, 실험실 분위기(지도교수와의 관계)의 4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개인적 관심사

개인적인 관심사를 국내에 한정하여 본다면, 주로 연구 분야에 대한 흥미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석사 과정의 경우에는 좀 덜 하지만, 만약 박사나 석박사 통합 과정에 진학할 계획인 분들은 연구 분야에 대한 흥미 및 관심의 정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즉 네임 밸류가 떨어지는 A 대학원에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 반면 네임 밸류가 높은 B 대학원에는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없다면,  전자를 택하는 것이 지혜롭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선택입니다. 대학원 과정은 능동적으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세상이 내놓는 과정이라 누가 자세히 길을 가르쳐 주지도 인도해주지도 않는, 어떻게 보면 험난한 시간들입니다. 이 때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연구 분야로 선택해야만 추후 슬럼프가 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으며,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의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분들은 각 대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기후 및 문화적 여건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분은 위스콘신대학교처럼 겨울에 매우 춥지만 학문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곳을 원할 수 있고, 어떤 분은 UCSD처럼 날씨가 좋고 아시아계에 개방적이며 소통이 강조되는 학풍의 대학원에 잘 맞을 수 있습니다.


2. 재정 지원

한국의 경우 대학원, 특히 이공계 박사 과정을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재정 지원 혜택이 잘 마련되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대학원의 경우에는 풀 펀딩 등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대학원생 입장에서는 그리 넉넉한 생활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재정적 여력 없이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은 10에 9는 말리는 분위기입니다. 왜냐하면 박사 과정을 하면서 파트타임 잡을 병행하면 연구에 온전히 집중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미국 내 Top 50 밖의 대학과 재정 지원 없는 Top 50 내의 대학이라면 일반적으로 전자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재정 지원 여부는 1번 다음으로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면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이상 자신에게 투자를 하는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이 경우 또래에 비해 사회 진출이 그만큼 늦어지게 되며, 게다가 대학원 과정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받았는데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큰 재정적 손실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3. 경력상의 전망성

순수한 학문적 호기심은 매우 바람직하지만, 우리는 생활인으로써 직업을 가져야 하며 대학원 교수직도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를 하는 직업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곤충학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아 학계에서 우수한 평판을 얻는다고 해도 취업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박사 과정을 마친다면 취업할 수 있는 곳의 범위는 더 좁아지게 마련입니다.

애초에 기업에 취업할 것을 염두에 두신다면, 전공 분야와 관련하여 매출이 높은 회사들이 많은  분야에 진학하셔서 연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계 쪽으로 안 가게 될 경우라도 기업 쪽으로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4. 실험실 분위기(지도교수와의 관계)

실험실의 분위기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로 많은 대학원생들이 실험실 내의 인간관계 문제로 고민하다가 학교를 옮기거나 심지어 중도 포기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하는 지도교수는 추천서를 부탁해야 하고,  대학원 과정의 긴 시간 동안 함께 하실 분들이며 그들의 이름은 여러분의 이력서에 평생 따라다닐 것입니다 인격적인 부분을 떠나서, 여러분의 가치관에 잘 부합되거나 업무적인 면 등에서 존경할 수 있는 분을 지도교수님으로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리 관심 있는 실험실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험실 내의 분위기가 협력적인지 아니면 경쟁적인지,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은 많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중심에 놓고 자신의 성격이 실험실 분위기와 맞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학생은 경쟁적 분위기라도 실적만 좋으면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어떤 학생은 협력적이고 친화적 분위기에서 더 편하고 연구도 잘 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19baca4661936808d93cb13d3af8115_1551756998_6376.gif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Copyright © allbrain.kr All rights reserved.

대표자 : 조의영 | 사업자번호 : 149-81-00570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C동 806호 | 전화 : 02.392.2900 | 이메일 : help@allbrain.kr

통신판매업 : 제 2018-서울강서-1231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등록번호 : 서울서부 제2017-4호

제호 : 올브레인 뉴스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640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7년 8월 4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 책임자 : (주)엘리트포럼 조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