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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 주제를 어떻게 잡는지 가르쳐주시면 안되나요? - 「알고 보면 별거 아닌 논문의 기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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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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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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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별거 아닌 논문의 기술 

에피소드 4. 주제를 어떻게 잡는지 가르쳐주시면 안되나요?

- 교수님을 찾아뵙자!


‘똑똑’  교수님 연구실문을 두드리는 게 겁이 나는 것은 나만 그런 걸까? 



가지고 간 논문주제를 유심히 보시다가 고개를 드시는 교수님


“뭔가 구체적인 게 없지 않아?

‘도시재생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논문주제로 가져왔는데… 도시재생 논문들 중에서 그 문제점들이 논의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해결방안도 마찬가지고…

뭔가 구체화시켜서 딱! 끄집어내야 하지 않냐?



“어떻게 '구체화'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세요!”



라는 말이 입속에서 맴맴 돌지만, “예. 연구해보겠습니다…” 하고 말을 흐리며 방문을 나섰다. 


선배에게 부탁해서 받은 논문주제로 다음 날 다시 교수님을 찾아뵙는데,

교수님 낯빛이 어두워지더니… 책 한 권이 이마를 강타한다.


‘읔….’


“스스로 논문 주제를 생각해오라고 했더니, 연구실 프로젝트 주제를 베껴왔어?” 


한참 야단을 맞고, 교수님 방을 나와 선배를 원망의 눈초리로 쳐다보지만, 선배는 슬쩍 자리를 피한다.

선배가 원망스럽고, 교수님이 원망스럽고, 세상이 원망스러워진다. 


-


보통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관심과 교수님을 보고 대학원을 선택하기 때문에 입학과 동시에 지도교수님과 연구실이 정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교수님 아래 제자는 왜 이렇게 많고 프로젝트, 회의, 세미나 등으로 얼굴 한 번 뵙기 왜 이렇게 힘든지...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논문지도를 받기 위해서는 교수님을 잠깐씩이라도 계속 찾아뵈어야한다.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배울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미숙하더라도 나 스스로 꾸준히 무언가 만들어가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

그런데.. 논문주제를 어떻게 잡는건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줘야 시작이라도 할 텐데….


차회 예고) 실전 주제잡기! <1편> 




 

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필자는 미국의 Georgia Tech, Ohio State University 등을 거치며 Ph.D.를 수여받았으며, 기존 논문실적을 인정받아 Ph.D.를 받기 2년 전부터 University of Michigan의 Institute for Social Research에서 Post-Doctoral Researcher, Research Fellow로서 쇠퇴한 자동차도시 Detroit지역 주민들의 Quality of Life에 대해 연구하고 전 세계 13개 도시의 학자들과 연구방법과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 현재는 국내의 정부 연구기관에서 도시분야 연구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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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컨텐츠:

“지도교수와 학생의 만남은 결혼과 같다” https://goo.gl/4juvgS (사이언스온 | 배현진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님께 연락하거나, 약속잡는 방법의 정석” https://goo.gl/CQzQf1 (네이버 블로그 | 지나가던 누리꾼n님)




올브레인은 논문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김태경 박사님의 저서 「알고 보면 별거 아닌 논문의 기술」을 요약 및 발췌, 2차 가공하여 매주 목요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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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냥겐님의 댓글 작성일

흠...논제설정 정말 막막하고 좌절했던 기억이..

가그린님의 댓글 작성일

선행연구 검색 → 식상 → 내가 역사에 길이 남을 논문을 쓰겠다 → 점점 쪼그라듬 → 실신..사망

배고픈하이에나님의 댓글 작성일

관련컨텐츠 링크1이 안나오네요

올브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물깡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저도 이거 불편했는데 ㅋㅋ 감사